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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청량감 품은 '리프레쉬' 인테리어 주목

체리쉬의 '테이트 카우치 소파'



활동적인 캠핑부터 정적인 명상에 이르기까지 스트레스 많은 현대인들의 '힐링'을 얻는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어딘가로 '떠나는 힐링' 대신 인테리어 변화나 향초 및 방향제 사용 같이 '머무는 힐링'을 통해 손쉽게 기분을 전환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토탈 리빙 디자인 기업 체리쉬(대표 유경호)와 이탈리아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드롱기는 이른 더위에 높아진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힐링을 위한 리프레쉬 인테리어를 제안한다.

부피가 큰 가구를 화이트워시 베이스로 선택하면 전체적으로 순수하고 깨끗한 분위기를 낼 수 있고 어떤 포인트 컬러와도 잘 어울릴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체리쉬의 '테이트(Tate) 카우치 소파 라이트 그레이'는 등과 척추를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쿠션감이 뛰어나 지친 신체에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 준다.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쿠션·러그 등의 소품은 청량감 있는 블루톤으로 코디해 프레쉬한 무드를 연출해 보자. 이때, 한 가지 블루 컬러보다는 같은 블루 계열 중 채도가 다른 여러 색상을 함께 매치하는 것이 더욱 풍부하고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다. 체리쉬의 '트위스트(Twist) 쿠션'은 고리 형태의 입체감 있는 디자인이 공간에 재미와 개성을 더하기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드롱기 '아이코나 빈티지 콜렉션'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형가전 하나로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 방법도 효과적이다. 드롱기 '아이코나 빈티지 콜렉션'은 지중해의 빈티지한 색감과 아날로그적 감성을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러들에게 인기가 높다. 에스프레소 커피메이커·토스터기·주전자로 구성돼 있다. 스카이블루·올리브그린·파스텔크림·벨벳블랙 등 다양한 빈티지 컬러를 선보여 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으로 손색이 없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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