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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코리아, 2Q에도 미국 법인 실적호조 지속될 것 -신한

신한금융투자는 16일 휠라코리아에 대해 미국 법인의 양호한 실적이 2분기에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0만4000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희진 신한금융투자연구원은 "휠라코리아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6.8%, 36.4% 오른 1993억원과 296억원으로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2분기에도 미국 법인의 양호한 실적 흐름은 계속될 전망"이라며 "다만 지분법 이익에 반영되는 알렉산드리아 홀딩스의 부채평가손익 변동성 확대와 영업 법인인 아큐시네트의 실적 부진탓에 순이익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3분기 이후 미국 부문 매출은 소싱 사업에 대한 기저 효과로 성장률 둔화가 예상되지만 휠라 브랜드에 대한 오더가 두 자릿 수를 상회하며 양호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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