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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MC몽, 웰메이드 예당과 전속 계약…이단옆차기와 음악작업?

MC몽



가수 MC몽이 돌아온다. 웰메이드 예당과 전속 계약을 맺고 올 하반기 새 앨범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병역법 위반 혐의로 활동한 중단한 후 4년 만의 복귀다.

16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MC몽은 최근 웰메이드예당과 전속 계약했다.

MC몽의 컴백은 웰메이드예당이 100% 지분을 보유한 그룹 걸스데이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가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MC몽과 걸스데이는 한솥밥을 먹게 됐다.

관계자는 "MC몽이 웰메이드예당과 계약 후 여러 논의를 하고 있어 아직 앨범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한 상태가 아니다"며 "그가 평소 동료 연예인들에게 큰 신임을

얻고 있어 너도나도 힘이 돼주고 싶어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MC몽은 지난달, 웰메이드 예당과의 계약설을 부인한 바 있다.

또 지난해 5월에는 히트작곡가 이단옆차기(박장근·찬스)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음악 작업을 한 것으로도 확인됐다. 그러나 당시 멤버 박장근은 "개인적인 희망 사항이. 본인이 아직 세상 밖으로 나오기를 꺼려한다"고 말했다.

한편 MC몽은 병역 기피 논란으로 2012년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받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