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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축제 취소 함평, 엑스포공원은 이달말까지 운영



전남 함평군은 함평엑스포공원을 이달 말까지 유료로 정상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함평군은 세월호 참사를 애도하기 위해 나비축제를 취소했으나 함평엑스포공원 내 나비생태관, 나비표본 전시관, 친환경농업관, 다육식물관, 호박터널, 자연생태관 등 각 전시관을 이달 말까지 개방할 예정이다.

함평군은 나비생태관에 나비축제를 위해 준비한 호랑나비 외 22종 10만 마리의 나비를 주기적으로 풀 계획이다. 호박터널에는 30종 104그루의 관상용 호박을 식재했다.

친환경농업관에는 농작물 76종과 영지, 팽이, 새송이버섯 등 전시장을 마련했고, 다육식물관, 자연생태관도 새롭게 단장했다. 입장료는 성인 5000원, 청소년 3500원, 어린이 2500원, 유치원생 1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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