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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울산고용노동청, LS니꼬 폭발사고 책임자 소환조사

울산고용노동청이 LS니꼬 동제련 울산공장의 수증기 폭발사고와 관련, 공장 안전책임자에 대한 조사에 나선다.

울산고용노동지청은 17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LS니꼬 울산공장 안전책임자들을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사고로 다친 협력업체 근로자 8명을 상대로 사고당시의 상황과 원인을 조사중이며, 조사가 끝난 후 공장 안전 책임자나 실무자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울산고용노동청은 또 울산공장장에 대해 조사한 이후, 위반 혐의가 드러나면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