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수출입銀,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



한국수출입은행은 '수은 희망씨앗 대학생 봉사단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은 희망씨앗 대학생 봉사단 140명은 서울·부산·광주 등 전국 10개지역에서 14팀으로 나뉘어 직접 기획한 봉사활동을 전국 곳곳에서 연중 6회 이상 펼칠 예정이다.

수은은 전국에 소재한 본·지점과 연계해 대학생 봉사단의 활동을 전면 지원하며, 7개월간의 팀별 과제가 끝나면 우수 봉사단원을 대상으로 해외 봉사활동 기회도 부여할 계획이다.

심섭 수은 선임부행장은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관심과 온정을 필요로 하는 소외이웃들이 많다"면서 "대학생들이 직접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과정에서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희망의 씨앗을 전파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