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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아빠 어디가' 정웅인·세윤 부녀 첫 여행 합류…'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아빠 어디가'/MBC



'아빠 어디가'에 새로 합류한 정웅인·정세윤 부녀가 첫 여행을 떠난다,

18일 오후 4시20분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선 다른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떠난 세윤과 아빠 정웅인의 모습이 그려질 예정이다.

이날 정웅인은 세윤이가 다른 아이들 사이에서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걱정하지만 세윤이는 다정하고 활발한 성격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아침잠이 부족해 아빠 김성주에게 칭얼거리며 배를 훤히 드러내고 누워있던 민율은 세윤의 등장에 잔뜩 긴장한다. 세윤이 민율에게 옷 입는 걸 도와주겠다고 하자 민율은 "나 혼자 입을 수 있어"라고 의젓하게 말한다. 이를 지켜본 김성주는 민율에게 섭섭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아침식사를 하는 세윤이를 위해 아빠 류진과 손수 만든 반찬을 가져다 준 찬형은 세윤이 옆에서 끊임없이 수다를 떤다. 찬형은 류진이 반찬만 가져다주고 밥을 먹자고 한 아빠의 말은 까맣게 잊은 채 세윤 옆에서 시간을 보낸다.

'로맨티스트' 윤후 역시 세윤의 매력에 빠진다. 이날 방송에서 후는 세윤이와 함께 장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