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여행/레져

더 플라자, 스티브 바라캇 내한 공연 '레인보우 브릿지 스토리' 개최



더 플라자가 오는 30일 호텔 최고층에 위치한 지스텀하우스에서 세계적인 뉴에이지의 거장 스티브 바라캇의 내한 공연 '레인보우 브릿지 스토리'를 개최한다.

스티브 바라캇은 세계 최고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중 하나로 내한 공연에서는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를 주제로 플라잉(Flying), 미안해요(I'm sorry) 등의 히트곡과 수어섬 코다(Sursum Corda) 등을 연주할 계획이다.

또 콘서트 종료 후에는 와인과 함께 스티브 바라캇과 고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애프터 파티와 사진 행사가 진행된다.

티켓은 VIP석(15만원)과 R석(10만원)으로 나눠 판매되며 VIP 티켓에는 서울 도심의 아름다운 야경과 함께 호텔 셰프가 준비한 6코스 정찬을 즐길 수 있는 식사권이 포함돼 있다.

이와 함께 호텔은 오는 23일까지 두 쌍의 커플에게 VIP 티켓을 제공하는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