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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윙또 '국민게임' 계보 잇는다…백화점·문화상품권 등 이벤트도 풍성



모바일 게임 '윙또 포 카카오(or Kakao)'가 '국민게임'의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쿠키소프트는 '윙또 포 카카오'가 사전예약 접수를 시작한지 하루 만에 예약자 2만명 돌파한데 이어 18일간의 사전예약 기간 중 예약자 10만명에 육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같은 여세를 몰아 16일 정식 출시 이후에도 게이머들의 터치가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윙또 포 카카오'의 이같은 인기는 2014년 '제1회 게임인(人)상' 대상을 받으며 이미 작품성과 품질을 인정받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300만명 이상이 즐긴 인기 온라인게임 '윙또'를 모바일게임으로 변신시키며 온라인게임의 완성도에 모바일의 장점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쿠키소프트 관계자는 "기존 온라인 버전에서 호평 받았던 간편한 조작방식과 아기자기한 그래픽을 모바일게임에 그대로 계승해 스릴 넘치는 조작의 재미가 일품"이라며 "게임인상 심사위원들으로 부터 다함께차차차·윈드러너·쿠키런으로 이어진 국민 캐주얼게임의 계보를 이을만한 게임으로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

쿠키온라인은 25일까지 윙또를 내려받기만 해도 카카오톡 유료 이모티콘을 전원 무료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친구를 초대하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을 나눠준다. 29일까지 선착순 500명 안에 10레벨을 달성하면 1만원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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