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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케어 전화영어, 기업간 B2B 서비스 시작



케어링 서비스를 강조하며 수강생의 신뢰를 꾸준히 쌓아온 미국인 전화영어 '러닝케어'가 B2B사업에 뛰어든다. 러닝케어 케어링서비스의 호응도는 이미 87%의 수강생 평균 출석률과 90%의 재수강률을 바탕으로 입증된 바 있다. 케어마인드를 가진 강사들의 1:1 맞춤형 수업과 함께 원하는 수업 주제를 스스로 선택하도록 해 영어회화에 대한 참여도를 높였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러닝케어 수강생의 92%가 직장인이라는 사실이다. 러닝케어에서 제공하는 커리큘럼은 물론 바쁜 직장인에게 온라인 기반의 시스템으로 언제 어디서나 수업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러닝케어는 이런 반응에 기반해 기업을 대상으로 B2B전용 서비스를 준비했다. 한 기업에서 10명 이상이 등록할 경우 파격적인 기업할인은 물론, 무료 영작서비스 및 별도의 기업전용페이지 등을 서비스로 제공한다.

현재 국내 모바일 솔루션 업체인 N사와 B2B 계약을 시작으로 회계법인 A사, 수출제조기업 S사와 계약도 진행 중에 있다. 직원 복지 차원에서 영어 교육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에서는 할인된 가격으로 미국인 강사의 질높은 케어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김성훈 대표는 "러닝케어의 슬로건에 맞는 케어링서비스가 인정받으며 기업간 거래로 발전했다"며 "미국인 전화영어로는 이례적으로 저렴한 비용이었는데, B2B계약을 통해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어 기업 직원에게 큰 혜택을 제공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러닝케어는 5월 신규 수강생을 대상으로 '1+1 더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친구나 지인과 함께 등록하면 기존 할인금액의 2배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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