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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GS·금호家, 사돈 맺는다

GS가와 금호가가 사돈을 맺는다. 19일 재계에 따르면 고 박정구 금호그룹 회장의 장남 박철완 금호석유화학 상무보와 코스모그룹 허경수 회장의 차녀 허지연씨가 31일 혼례를 치른다.

박 상무보는 연대를 졸업하고 하버드대에서 경영학석사를 받은 이후 아시아나항공·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본부 등을 거쳐 현재 금호석유화학에서 고무 해외영업을 담당하고 있다. 박 상무보는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과 박찬구 금호석유화학 회장의 조카다.

허지연씨는 허신구 GS리테일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허창수 GS그룹 회장(전경련 회장)의 사촌 동생인 허경수 코스모그룹 회장의 둘째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