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유나의 거리' 신소율, 손글씨로 꾸민 대본…"본방사수!"

'유나의 거리' 신소율/나무액터스 제공



배우 신소율이 JTBC 새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 첫 방송 본방 사수 기념샷을 공개했다.

신소율은 19일 소속사 가족액터스를 통해 '유나의 거리' 대본을 들고 찍은 사진을 19일 공개했다. 대본에는 극중 신소율이 맡은 캐릭터 한다영 이름 세 글자와 함께 '2014 0519 PM 09:50 첫 방송, 본방사수'라는 글자가 적혀있다.

한다영 캐릭터는 연기자 지망생으로 주인공 강유나(김옥빈)이 세들어 사는 다세대 주택의 주인집 딸이다.

한편 '유나의 거리'는 서울 창덕궁 근처 다세대 주택에 모여 사는 삼류인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