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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경매/재테크

부동산태인, 31일 부동산경매 특강 개최

경매정보사이트 부동산태인이 '아파트경매'와 '부실채권','세관공매'를 주제로 부동산경매 특별강의를 개최한다.

강의는 31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여의도에 위치한 사학연금관리공단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되며, 모집정원은 440명이다.

수강을 원하면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부동산태인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수강비는 사전접수 고객 3만원, 현장접수 고객 4만원이다. 교재는 사전접수한 고객에 한해 현장에서 무료로 제공된다.

이번 특강은 아파트 경매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계속 커지는 가운데, 관련 기초지식이 없어 입찰을 망설이는 초심자는 물론, 경매 경험자들도 모두 수강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짜여진다. 또 경매 전 과정을 시뮬레이션해보는 내용도 포함됐다.

아울러 소액으로 재테크를 꿈꾸하는 투자자라면 새롭게 떠오르는 '세관공매' 강의에 주목할 만하다. 세관공매는 세관에서 실시하는 '체화공매'와 '세관위탁판매물품' 매각으로 나뉘는데 일반수입된 물품과 여행자휴대품으로서 유치된 물품, 압수품 및 몰수품, 국고귀속물품 등이 주로 매각된다.

세관공매는 감정을 거쳐 정품이나 진품이 아닌 물건은 매각되지 않는다는 점과 공매절차를 활용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낙찰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특히 세관공매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 적어 새로운 재테크 수단이라는 측면에서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정대홍 부동산태인 팀장은 "최근 경매시장에서 가장 큰 관심을 얻고 있는 아파트경매, 부실채권, 세관공매에 대해 각 부문별 권위자들을 강사로 초청해 강의의 질적인 면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강의에는 '아파트 NPL경매'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설춘환 세종대학교 겸임교수와 국내 최초로 세관공매 정보사이트를 연구·개발해 운영 중인 세관공매 24년 경력의 김바울 교수가 강사로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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