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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호봇, "월 9만9000원에 사무실 제공?"

르호봇 마포공덕센터 코워킹 오피스 모습.



이제 막 사업을 준비하고 시작하는 창업자부터 프리랜서 전문직 종사자까지 개별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코워킹 오피스'가 주목받고 있다.

코워킹 오피스는 국내 최대 비즈니스센터 프렌차이즈인 르호봇 비즈니스 인큐베이터가 제공하는 신개념 업무공간으로, 하나의 공간을 공유해서 일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며 각자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녀 최근 국내에서도 하나 둘씩 생겨나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르호봇 비즈니스 인큐베이터는 고객 중심의 코워킹 3단계 정책을 통해 이용자들의 지출 부담을 줄여준다. 월 9만9000원에서 최대 19만8000원까지 특별 패키지를 통해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이연경 르호봇 비즈니스 인큐베이터 경영기획본부 홍보과장은 "창업을 준비하고 시작하는 많은 이들이 차별화된 가격과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코워킹 협업공간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협업의 시너지를 얻을 수 있는 코워킹 공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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