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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자회사 SK E&S 실적 호조 기대" -신한

신한금융투자는 21일 SK에 대해 하반기 비상장 자회사인 SK E & S의 실적 호조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했다.

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SK가 지분 94.1%를 가지고 있는 SK E&S의 영업이익은 6808억원으로 13.5% 증가가 기대된다"며 "올 여름은 전세계적으로 무더위가 예상되고 있는데다 원전이나 발전에 대한 가동 우려감도 존재하고 있어 가동률은 지속적으로 상승할 전망이다"고 내다봤다.

송 연구원은 "상장 자회사들의 실적에 대해서는 중립적"이라며 "SK텔레콤의 꾸준함은 여전히 긍정적으로 2분기부터는 마케팅 비용이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만 SK이노베이션의 경우 석유화학 부문의 감익(공급과잉 우려) 등은 부담스럽지만 실적 및 주가 모두 저점을 지나고 있다는 점은 주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