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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헨스, '2014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정수기 부문 대상 선정

루헨스 정수기 'WHP-1600S'



원봉의 브랜드 루헨스가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주관 '2014년 고객사랑브랜드대상'에서 정수기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루헨스는 일명 '송중기 정수기'라 불리는 WHP-1600 모델을 출시하며 본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특히 WHP-1600은 국내 최초의 특허기술인 파스퇴르 저온 살균법을 이용해 65℃의 저온에서 30분간 열처리, 사람에게 해로운 균만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친환경적인 기술을 채택해 안정성, 제품 내구성, 정수성능에 대한 까다로운 심사를 통해 미국국제위생안전기관(NSF)의 인증을 획득, 국제적으로 순수한 물 맛까지 인정받았다.

원봉은 20년 이상 정수기 전문 제조 노하우와 끊임없는 기술 투자를 바탕으로 기술선진국 일본과 독일 등 세계 6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수출 4600만 달러 달성, 누적생산량 450만대를 돌파하며 정수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편 루헨스는 올 상반기 절전형 비데, 강력한 제습효과와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자랑하는 제습기 등을 연이어 출시하며 가전 시장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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