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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마트, 민소매 티 보름 앞당겨 선봬

/이마트 제공



한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서는 한 여름날씨가 지속되자 때 이른 민소매 티 인기가 뜨겁다!

이런 가운데 이마트는 예년보다 보름 앞당겨 5월 초부터 민소매 티셔츠와 민소매 원피스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여름의류 판매를 시작했다.

마린룩을 연상시키는 경쾌한 스트라이프 무늬에 7가지 원색을 사용해 탱크탑을 비롯해 브라 일체형으로 기획한 브라플레어 원피스를 선보여 더욱 가벼운 여름 옷차림을 제안한다. 가격은 7900원부터 2만9900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