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여행/레져

아라뱃길서 한바탕 놀고 축구보러 가자~

/코레일공항철도 제공



인천 아시안게임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축구경기도 보고 아라뱃길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온다.

대한축구협회는 최근 완공된 2014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주경기장에서 다음달 1일 한국과 쿠웨이트의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평가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는 경기장 개장 이벤트 성격으로 열려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 경기장 인근 공항철도 검암역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돼 수도권에서도 쉽게 경기장을 찾을 수 있다.

/코레일공항철도 제공



특히 검암역에서 5분만 걸으면 최근 나들이 장소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경인 아라뱃길을 만날 수 있다. 경기 관람 후 아라뱃길을 찾으면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역에는 자전거 대여소가 있어 경기 전에는 산책은 물론 가족이나 연인과 자전거 하이킹도 즐길 수 있다.

한편 주경기장은 5층 규모에 6만2818석의 관람석을 갖추고 있으며 아시안경기 하이라이트인 개·폐막식과 육상 경기가 열린다. 게다가 외관은 동아시아의 허브도시로 비상하는 '춤추는 인천'을 형상화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