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여행/레져

관광공사, "모두가 행복한 관광을 만들어 나가겠다"

/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가 최근 관광공사 TIC상영관에서 새로 수립한 비전과 전략을 공유하는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한 KTO 비전 나눔식'을 개최했다.

이번 관광공사의 새 비전은 '모두가 행복한 관광을 만들어 나가는 국민기업'으로 국내외 여행객, 관광업계, 지역주민 등 다양한 이해 관계자의 행복을 중시하고 창조관광으로 미래가치를 창출해 국민에게 사랑받는 기업을 의미한다.

또 관광공사는 국민 모두가 관광으로 행복하고 관광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사회를 만드는 창조적 리더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경영·사업 추진 방침으로 ▲변화 ▲소통 ▲상생이라는 3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

이를 통해 관광공사는 ▲국민 행복을 위한 관광 활성화 ▲외래 관광객 2000만 명 유치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 ▲관광산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의 첨병 역할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전략적으로 정부 3.0에 대응하는 '관광 3.0'이라는 창조 솔루션을 도출하고 그에 따른 10대 과제를 선정·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에는 관광 유관기관, 학회 및 업계, 관광공사 임직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했며 이 자리에서 인기 가수 알리(ALi)는 관광공사의 사회공헌대사로 임명됐다. 게다가 임직원들은 공사와 함께하는 개인 비전과 CEO와 함께 하고 싶은 것을 적어 비전트리를 제작하기도 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