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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미래부, 'IPv6 종합지원센터' 개소

IPv6 종합 지원체계 구축/미래창조과학부 제공



미래창조과학부는 무제한인터넷주소(IPv6) 도입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22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서초청사 내에 'IPv6 종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IPv6 종합지원센터'는 전문인력 및 기술력이 부족한 기업을 대상으로 IPv6 도입 안내, 국내·외 정보제공, 전문교육 및 기술컨설팅 실시, 테스트베드 제공 등을 종합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미래부는 지난 3월 사물인터넷(IoT) 등 신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올 하반기 IPv6 기반 상용서비스 개시 ▲주요 ISP의 백본망은 올해까지, 가입자망은 2017년까지 구축 완료 ▲IPv6 장비에 대한 소득세 또는 법인세 감면 ▲공공부문 IPv6 도입 의무화 추진 ▲IPv6 종합지원센터 구축 ▲IPv6 네트워크·보안장비 및 신규 서비스 개발 등을 담은 '무제한인터넷주소(IPv6) 확산 로드맵'을 발표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