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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엑스맨' 신작, 예매율 62%로 흥행돌풍 예고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



SF 블록버스터 '엑스맨' 시리즈의 신작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이하 '엑스맨')이 흥행을 예고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엑스맨'의 예매율이 21일 오후 현재 62%까지 치솟았다.'인간중독'(11.3%), 트렌센던스(5.2%), '끝까지 간다'(4.6%) 등 개봉작과 개봉 예정작을 큰 차이로 앞질렀다. 예매 관객수는 9만2716명이다.

이번 '엑스맨'은 사상 최강의 적이자 인류를 위협할 강력한 무기 센티넬에 맞서기 위해 엑스맨들이 모두 모여 거대한 전쟁을 시작한다는 내용을 그렸다.

기존 시리즈를 탄생시킨 제작진이 다시 뭉쳐 최첨단 특수 효과와 대규모 액션신을 선보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