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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극/뮤지컬

정석원, '봄날은 간다'로 연극무대 데뷔…분쟁 끝 활동 재개

정석원의 연극 데뷔작 '봄날은 간다'



배우 정석원이'봄날은 간다'로 연극 무대에 데뷔한다.

정석원은 다음달 16일부터 7월20일까지 서울 대학로 예술공간 서울에서 공연되는 '봄날의 간다'에서 남편 역을 맡았다.

2001년 초연된 '봄날은 간다'는 2002년 동아연극상에서 작품상·무대미술상·남자연기상을 휩쓰는 등 완성도를 인정받은 작품이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이복 남매가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한 뒤 어머니 묘소에 성묘를 간다는 줄거리다.

정석원은 현재 연극 데뷔를 앞두고 연습에 구슬땀을 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 소속사 포레스트 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빚으며 한동안 휴식기를 가졌으나 지난달 전속계약 해지와 합의해 활동을 재개하게 됐다.

인기 가수 백지영의 남편으로 유명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