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리맨즈 콜렉션 키친(대표 김아름)이 이국적 감성을 부르는 신메뉴 '하와이안 크림 팬케익'과 '오렌지 블라썸 라떼'를 새로 출시했다.

'하와이안 크림 팬케익'(사진 왼쪽)은 서퍼들의 천국 하와이 비치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새로운 스타일의 팬케익으로 입안 가득 이국적인 낭만을 느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부드럽고 촉촉한 팬케익에 하와이안 크림을 듬뿍 얹어 달콤함과 입안에서 녹는 듯한 부드러움을 배가 시켰으며 플레인요거트와 녹차 두 가지 맛으로 구성,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는 것이다.

또 '오렌지 블라썸 라떼'(오른쪽)는 홈메이드 오렌지의 상큼 달달한 과육과 부드러운 라떼의 콜라보레이션이 돋보이는 메뉴이다.

맨 밑에는 오렌지, 그 위에 우유와 커피가 섞인 라떼로 옐로우·화이트·브라운 등 3색의 조화가 시각적인 신비로움을 느끼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