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금융

[국제유가] 원유 재고 감소에 상승…금값은 하락

뉴욕 유가가 미국내 원유 재고가 줄었다는 발표에 상승했다.

2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7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74달러(1.7%) 오른 배럴당 104.07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이는 최근 1개월새 가장 높은 수준이다.

런던 ICE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80센트(0.73%)오른 배럴당 110.49달러선에서 움직였다.

4월 미국의 원유 재고가 줄었다는 게 유가 상승의 주된 이유였다.

미국에너지정보청은 지난주 현재 원유재고가 720만배럴로 줄어 199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감소폭이 큰 것으로, 원유 수입이 크게 줄어 든 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금값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6월물 금은 전날보다 6.50달러(0.5%) 떨어진 온스당 1288.10달러에 장을 마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