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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수능 영어 절대평가 도입 정책포럼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영어 영역의 절대평가 전환을 주제로 국책연구기관이 잇달아 포럼을 열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2일 서울 중구 정동 본원에서 '수능 영어영역 절대평가 도입방안 탐색'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지난달 15일과 24일 서울과 대전에서 두 차례 '수능 영어과목 절대평가 도입에 대한 공개토론회'를 주제로 정책포럼을 연 데 이어 다른 국책연구기관이 이를 이어받은 모양새다.

특히 교육개발원이 주최한 토론회가 '수능 영어 과목 평가방식,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 발표(이병민 서울대 교수)를 통해 절대평가 도입의 정당성을 알리는 자리였다면 교육과정평가원은 좀더 이를 구체화하고 있다.

강규한 국민대 교수가 '수능 영어영역 절대평가 도입 시 정책적 고려사항'을, 시기자 교육과정평가원 학업성취도기획분석실장이 '국내 절대평가 사례 분석-수능 영어영역 절대평가 도입에 대한 시사점'을, 강태훈 성신여대 교수가 '수능 영어영역 절대평가 점수체제 탐색'을 주제로 각각 발표해 절대평가 도입에 대한 논의를 심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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