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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정홍원 총리, '여행경보 신호등제' 도입…재외국민 안전 강화



정홍원 국무총리는 재외국민에 대한 안전관리와 관련, "'여행경보 신호등 제도'를 도입하고 위험 지역에 대한 주의 경보를 상황에 따라 신속하게 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총리는 22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필리핀에서 우리 국민의 인명사고가 일어났고, 우크라이나 사태가 발생한데다 브라질 월드컵을 앞둔 상황에서 재외국민에 대한 안전관리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여행 위험 지역에 대한 사전징후 파악과 재외국민 사건·사고 예방에 초점을 두고 여행상품 판매 시 안전정보 고지와 SNS를 통한 홍보 등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