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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포토] 유병언 부자 공개수배…신고 보상금 8천만원



경찰이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 수사와 관련해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장남 대균씨를 공개 수배한 22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종합터미널에서 인천 남부경찰서 소속 경찰들이 순찰하고 있다. 경찰은 유병언 부자의 소재 정보를 제공하는 등 이들의 검거에 적극 협조하는 등 공로가 인정되는 시민에게 신고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신고 보상금은 유 전 회장에 대해서는 5천만원, 대균씨에게는 3천만원이 걸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