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은행

이건호 국민은행장 "내분사태, 분위기 나쁘지 않다"

이건호 국민은행장은 주전산시스템 변경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논의할 긴급이사회를 앞두고 "분위기가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이 행장은 23일 오전 여의도본점에서 출근길에 만난 기자들에게 "회의를 해 봐야하고 결과를 예단하기는 어렵다"면서도 종전 사외이사들과의 대립무드가 상당히 완화됐음을 시사했다.

이 행장은 "오늘은 내가 말을 들으러 가는 자리지, 말하는 자리가 아니다"며 "회의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