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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TV, "이제 24시간 뉴스 시청도 간편하게!"



곰TV가 뉴스 생중계 및 주문형비디오(VOD) 서비스를 시작하고 본격적인 콘텐츠 확대에 나선다.

인터넷미디어 곰TV는 뉴스Y와 제휴를 맺고 '뉴스Y'의 생중계 및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곰TV에 접속하면 누구나 무료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뉴스Y는 24시간 생중계로 종합뉴스를 제공하는 보도전문채널이다. 곰TV는 이번 뉴스Y와의 제휴를 통해 시청자들이 곰TV에서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곰TV는 뉴스 카테고리별로 매일 200개 이상의 뉴스 VOD 영상을 제공해 시청자 편의를 높였다.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문화, 세계, 날씨, 기타 등 총 8개 섹션별로 VOD를 구분해 본인의 관심 분야와 이슈에 따라 뉴스 영상을 소비할 수 있게 했다.

특히 프로야구, 브라질 월드컵 등 올 한 해를 달굴 스포츠 이슈와 관련, 매일 10여개의 주요 스포츠 뉴스를 제공하는 등 스포츠 관련 영상 콘텐츠도 늘려갈 예정이다.

박정민 곰TV 커뮤니케이션센터장은 "최근 온라인 영상 소비가 증가하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다양한 영상 소비 니즈에 충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콘텐츠 확대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 영화, 드라마, e스포츠에서 뉴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상 콘텐츠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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