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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해외 스타 셰프들이 한 자리에~메리어트 호텔 서울 '컬리너리 아트@JW' 개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제공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이 오는 31일까지 7명의 세계적인 셰프들을 초청해 특별 요리를 선보이는 글로벌 프로젝트 '컬리너리 아트@JW(Culinary Art@JW)'를 개최한다.

먼저 24일까지는 리츠칼튼 도하의 하산 모하메드 압달라 셰프가 방한해 2014년 새로운 맛으로 주목받는 중동요리 '아라비안 나이트' 프로모션을 준비한다.

또 23일 일식당 미카도에서는 정통 교토요리의 대가로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교료리타카기와 1스타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셰프 타카기 카즈오가 한국의 봄을 담은 스페셜 디너로 미각을 자극한다.

양식당 JW's 그릴에서는 스페인의 5성급 럭셔리 리조트 아바마 골프 앤 스파 리조트의 엘란츠 고로스티자가 셰프만의 모던함과 창의성을 살린 시그너처 메뉴를 맛볼 수 있으며 5월 말까지 중식당 만호에서는 리츠칼튼 홍콩의 셰프 푸만피우가 방문해 현지의 광동요리를 그대로 재현한다.

각 셰프의 스페셜 디너 날짜와 가격은 호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