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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프렌치 셰프가 선보이는 정통 프렌치요리의 진수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제공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이 30일까지 정통 프렌치요리의 진수를 맛 볼 수 있는 '프렌치 비스트로노미 (French Bistronomy)'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앰배서더 호텔 그룹 총괄 셰프인 패트리스 기베르(Patrice Guibert)가 직접 디자인한 프로모션에서는 세계 3대 진미인 푸아그라와 프랑스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는 달팽이요리, 그리고 바닷가재와 오리 등 다양한 프렌치요리를 맛볼 수 있다.

프로모션은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인터내셔널 다이닝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와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프렌치 컨템포러리 레스토랑 '더 비스트로'에서 진행된다.

패트리스 기베르 셰프는 "프랑스의 정통요리를 한국에서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파리지엥들이 누렸던 화려한 미각의 세계를 고객들이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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