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 배용준 때문에 모든 걸 버리고 한국행

후지이 미나/MBC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한류 스타 배용준 때문에 한국행을 택했다고 밝혔다.

후지이 미나는 24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MBC '세바퀴'에 파비앙, 브래드(버스커버스커), 로버트 할리 등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후지이 미나는 한국에 오게 된 과정을 이야기하던 중 "배용준을 사랑해서 모든 걸 버리고 한국으로 왔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드라마 '겨울연가'에 빠져 온 가족이 배용준의 팬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후지이 미나는 일본의 명문 게이오기주쿠 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엄친딸' 배우로도 유명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