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동양증권 공동대표 체제로···황웨이청 이사 선임

대만 위안다 증권을 새 주인으로 맞은 동양증권이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동양증권은 다음 달 9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서명석 현 대표이사 사장과 황웨이청 위안다 증권 국제경영부문 수석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고 23일 공시했다.

현 대표이사인 서 사장과 황웨이청 부사장이 공동대표를 맡는다는 이야기다.

주총에서는 홍성혁 엠벤처투자 대표이사 부회장을 기타 비상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도 상정된다.

한편 동양증권은 이번 주총에 회사 이름을 바꾸기 위한 정관 변경안을 안건으로 상정하진 않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