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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깨끗한나라, 여성위생용품 '순수한면 맞춤커버' 출시

/깨끗한나라 제공



생활용품기업 깨끗한나라(대표 이기주)의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릴리안에서 '순수한면'의 신제품 '순수한면 맞춤커버'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중앙에 볼록하게 튀어나온 맞춤커버가 굴곡진 바디라인을 감싸주면서 움직임에도 생리혈이 새지 않도록 막아준다.

또 패드 길이를 늘리고 안심가드를 적용해 양이 많은 날에도 쾌적한 활동을 돕는다.

특히 여성용품 중 국내 최초로 미국 코튼 마크를 취득한 순면커버로 피부 트러블이나 자극 걱정이 없고 포름알데히드, 형광물질 등 5가지 유해 성분을 함유하지 않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