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행정/지자체

안대희 총리 후보자 "전관예우 논란, 청문회서 얘기할 것"



안대희 국무총리 후보 지명자는 24일 정치권에서 변호사 시절 수입을 두고 제기되는 이른바 '전관예우' 논란에 대해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안 후보자는 이날 오후 후보자 집무실이 마련된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으로 출근했으며, 전관예우 논란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다음에 얘기하겠다. 청문회에서 많이 이야기를 할 텐데..."라고 답했다.

안 후보자는 대법관 퇴임 이듬해인 지난해 7월 서울 용산에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 연말까지 5개월간 사건 수임과 법률 자문 등으로 16억여원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