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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웹OS 탑재 '스마트+ TV' 북미·유럽 시장서 '호평'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 '웹운영체제(OS) 탑재 스마트+TV'가 최대 스마트TV 시장인 북미와 유럽을 사로잡았다.

미국 유명 IT전문매체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s)'는 "LG 웹OS TV는 진정한 스마트TV의 본질을 보여준다"면서 "LG 웹OS TV로 인해 경쟁사들의 혁신을 계속되고, 최종 수혜자는 결국 소비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씨넷(CNET)은 "웹OS는 올해 스마트TV 시스템의 선두주자"라며 웹OS TV의 간편함을 호평했다.

미국의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맨즈 저널(Men's Journal)'은 미국에서 판매중인 스마트TV를 비교 분석하고 LG 스마트+ TV에 비교 모델 중 가장 높은 점수인 9점(10점 만점)을 부여했다.

영국의 '데일리 텔레그라프(The Daily Telegraph)'는 "LG 웹OS는 현재 시장에 나온 플랫폼 중 가장 세련되고 직관적인 플랫폼"이라고 평가했다.

LG전자는 이처럼 새로운 스마트TV 전략으로 웹OS를 탑재한 스마트TV에 플러스(+)를 붙여 ▲간편한 전환 ▲간편한 탐색 ▲간편한 연결 등 TV의 본질인 '간편한 사용성'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이인규 LG전자 HE사업본부 TV사업담당 전무는 "해외 IT전문 매체들의 연이은 호평에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웹OS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소프트웨어 기술력과 LG만의 하드웨어 경쟁력을 결합해 스마트+ TV시대를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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