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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굿 데이 스타터' 캠페인의 일환 효린 참가 '굿 데이 콘서트' 개최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제공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아몬드의 영양학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행사의 일환으로 '굿 데이 스타터' 캠페인을 런칭하고, 이를 기념하는 '굿 데이 콘서트'를 연다. 이 콘서트는 26일 오전 롯데호텔서울 쿨팝스 프라자 행사를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인기 걸그룹 씨스타의 메인 보컬인 효린을 '굿 데이 스타터'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굿 데이 콘서트'의 첫 시작을 장식하는 주인공으로 선정했다.

그동안 캘리포니아 아몬드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던 '굿 데이 콘서트' 티저 영상의 주인공 또한 효린으로 밝혀져 큰 관심을 끌기도 했다.

'굿 데이 콘서트'는 최고의 영양 간식 아몬드와 에너지를 불어넣는 음악이 시너지 효과를 높여 활기찬 하루의 시작과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일상 속 건강한 간식 습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아몬드 애호가로 알려진 효린은 '굿 데이 콘서트' 첫 무대에 등장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활력 넘치는 건강미를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대에서 효린은 "제 건강미의 비결은 긍정적인 사고, 꾸준한 운동, 그리고 아몬드로 하루를 시작하는 든든한 간식 습관이다"며 "아몬드는 다양한 영양소를 듬뿍 함유한 영양의 보고로 휴대가 간편하고 풍미가 좋아 오전 중, 에너지 보충이 필요할 때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협회는 다음달 18일까지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공식 페이스북 을 방문해 '좋아요'를 누르고, '굿 데이 콘서트' 풀 영상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호텔 패키지, 커피 기프티콘 또는 아몬드 선물 패키지를 증정한다.

한편 오는 6월 9일과 16일에 열리는 '굿 데이 콘서트' 2차와 3차 공연에는 R&B의 대가 '바비킴'과 힙합 듀오 '이천원'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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