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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여행/레져

국내 최고급 열차와 호텔이 뭉쳤다!

/코레일관광개발 제공



코레일관광개발(대표이사 이건태)의 레일크루즈 해랑과 밀레니엄 서울힐튼(총지배인 에릭 스완슨)이 최근 패키지 상품 출시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첫 손님을 맞이했다.

해랑은 각종 편의시설이 갖춰진 국내 유일의 호텔식 관광 전용열차로 양사는 해랑의 1박2일 코스와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객실·레스토랑을 결합한 8가지의 상품을 출시했다. 또 상품에 대한 고객의 반응과 수요 분석을 통해 향후 고객 만족도가 높은 패키지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홍보키로 했다.

이건태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는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최상의 여행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여행의 글로벌 명품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