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디어는 자사 메디컬 랭킹쇼 '원더우먼' 3회에서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거북목 증후군과 디스크에 대해 다룬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형외과 전문의 국희균 원장이 출연해 MC 김새롬과 함께 잘못된 자세로 인해 고통 받는 부위인 척추관절의 모든 것을 랭킹으로 알아본다.

이 밖에도 척추 건강을 돕는 재활운동법, 여성들이 즐겨신는 신발인 플랫슈즈, 하이힐, 통굽 슈즈가 척추관절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서도 집중 조명한다.

원더우먼 3회는 오는 28일 밤 8시에 건강의학 정보채널 헬스메디tv와 여성오락채널 트렌디에 동시 편성된다.

'원더우먼'은 여성들이 알아야 할 고급 의학정보를 랭킹으로 풀어보는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