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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천정명, 열애 인정 6일 만에 결별…소속사 "여자친구 사생활 노출 탓"

일반인 여자친구와 결별한 천정명.



배우 천정명이 12세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의 교제가 알려지자마자 결별했다.

천정명의 소속사는 27일 이 같이 밝히면서 "열애가 알려진 후 여자친구가 사생활 노출로 힘들어 한 것 같다. 천정명은 결별로 많이 힘들어하고 있고 상대에게 미안해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21일 천정명이 패션업계에 종사하는 여성과 한 달째 교제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