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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여가부, 결혼이주여성 인턴 채용하면 월 50만원 지원

정부가 결혼이주여성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기업에 급여의 일부를 지원하는 '결혼이주여성 인턴제도'를 운영한다.

27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결혼이주여성 인턴제도에 올해 14억원의 예산이 책정돼 583명의 인턴 취업을 지원한다.

결혼이주여성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기업에 월 50만원씩 5~6개월간 지원금을 지급, 결혼이주여성 채용에 따른 급여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다. 4대 보험에 가입돼 있으며 상시 근로자수 5인 이상 300인 이하 기업체가 우선 연계 대상이다.

인턴 참가를 희망하는 결혼이주여성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구직 등록을 하고 상담 후 참가신청서를 비롯한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