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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뷰티

때 이른 무더위, '물·빛·열' 피부 삼박자를 맞춰라

유한양행 뷰티인 아쿠아 플러스/유한양행 제공



요즘처럼 뜨거운 열기와 강한 자외선은 피부의 적이다. 기온이 높아지면 피부의 온도가 상승해 모세혈관과 모공이 확장되고 피부로부터 수분이 손실돼 피부가 건조함을 빨리 느끼게 된다. 피부 속 수분이 줄어들면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고 피부 노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꼼꼼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흔히 여름철에는 습도가 높기 때문에 수분 보충 및 보습이 필요 없다고 착각하기 쉽다. 하지만 수분 공급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수분이 빠져나간 피부는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끊임없이 피지를 생성하기 때문에 그로 인해 각종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최근에는 피부 겉은 물론 속 탄력, 속 보습 등 피부의 근본적인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는 히알루론산이 함유된 제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유한양행의 뷰티인 '아쿠아 플러스'는 100% 고순도의 국내산 히알루론산을 1병에 3600㎎ 함유한 이너뷰티 제품이다.

아벤느 리플렉스 솔레르/아벤느 제공



강한 자외선은 광 노화뿐 아니라 피부의 멜라닌 색소를 자극해 기미나 주근깨 등 다양한 색소 침착을 유발한다. 또 햇빛이 없는 날이나 실내에서도 유리창을 뚫고 침투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을 절대 빼놓지 말아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는 얇게 여러 번 덧발라 주고, 가능하면 3~4시간 간격으로 수시로 덧바르는 것이 좋다. 아벤느의 '리플렉스 솔레르'는 민감한 피부를 위한 에멀젼 타입 자외선 차단제로 끈적임, 백탁 현상이 없어 수시로 덧바르기 좋다.

더샘 모히또 쿨링 워터 미스트/더샘 제공



열은 사전에 마땅히 막을 방법이 없어 더 위협적이다. 피부 온도는 정상 온도에서 1도만 높아져도 피부 노화속도가 급격히 빨라지므로 수시로 열 받은 피부를 빠르게 냉각시켜 피부 열 노화를 막아야 한다. 외출 중에는 쿨링 미스트를 사용해 수시로 피부 온도를 낮춰준다. 더샘의 '모히또 쿨링 워터 미스트'는 카리브해에서 채취한 라임수를 정제수 대신 담아 상쾌한 느낌을 주는 미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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