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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OECD, 1분기 세계 주요국 무역 감소세

주요 7개국(G7)과 브릭스(중국·인도·러시아·브라질) 등 세계 주요국의 1분기 무역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27일(현지시간) G7과 브릭스의 1분기 수출과 수입이 전분기보다 2.6%, 0.1% 각각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수출이 증가한 국가는 독일과 이탈리아 뿐이었고, 나머지는 다 감소했다. 특히 중국의 수출은 7.3%나 급감했다.

이 같은 수치는 선진국 중심의 세계 경제 회복으로 무역이 성장할 것이라는 세계 여러 기관들의 전망을 뒤집는 것이다.

앞서 지난달 세계무역기구(WTO)는 유럽·미국 경제의 회복으로 세계 통상이 살아날 것이라며 올해 세계 무역 성장 전망치를 4.7%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