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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금천구, 저소득 취약계층 위한 맞춤형 집수리 실시

서울시 금천구는 6월부터 관내 대규모 아파트 건설 현장인 롯데건설(금천 롯데캐슬 골드파크 1차)과 협력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집수리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6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1차(2014년)·2차(2015년)·3차(2016)로 구분해 진행된다.

올해는 정비구역해제가 진행 중인 독산2재건축정비구역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하며 2·3차 사업은 1차 사업평가 후 대상지역 등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구는 통통희망나래단, 통장 등과 연계해 대상가구 추천 등 행정 지원을 하며 롯데건설은 건설 현장의 전문인력 및 자재를 지원해 도배·장판 교체·전기 및 설비 분야 정비 등 집수리를 진행한다.

금천구와 롯데건설이 합동으로 현장 실사를 거쳐 대상 선정 및 개선 범위를 확정, 실시할 계획이며 월 1회 1가구씩 약 27가구 등이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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