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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로이킴 공연으로 국내 복귀 내달 '썸데이 콘서트'



내달 정기고·십센치와 합동공연

미국 유학 중인 가수 로이킴이 콘서트로 오랜 만에 국내 팬들과 만난다.

로이킴은 다음달 27일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6월의 썸데이'라는 이름으로 정기고, 십센치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 '썸데이 콘서트'는 3월부터 시작돼 매월 열리는 라이브 뮤지션들의 합동 공연 브랜드다. 3월 휘성과 에일리, 4월 신용재와 휘성, 5월 바이브패밀리가 출연해 모두 매진된 바 있는 인기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봄봄봄'과 '러브 러브 러브'로 인기를 얻은 로이킴을 비롯해 지난해 인디밴드로는 최초로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공연을 열어 화제가 된 십센치, 올봄 씨스타의 소유와 함께 부른 '썸'으로 돌풍을 일으킨 정기고 등 화려한 출연진으로 주목받는다.

공연주관사 SA커뮤니케이션은 "'썸데이 콘서트'는 매회 매진을 기록하며 공연계 대표 브랜드로 떠올랐다. 각기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이는 뮤지션들의 신선한 조합으로 팬들의 기대가 높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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