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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국가직 7급 공채 경쟁률 84대 1…6만명 몰려

안전행정부는 올해 7급 공채시험 평균경쟁률이 83.9대 1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안행부가 지난 12~16일 원서를 접수한 결과 730명을 선발할 예정인 올해 국가직 7급 공채에 6만1252명이 응시했다.

올해 경쟁률은 지난해의 113.3대 1과 비교할 때 다소 하락했다.

이는 7·9급을 모두 지원한 응시 인원이 지난해 5만5000명에서 올해 4만2000명으로 감소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지난해에는 7급 시험이 먼저 시행됐으나 올해는 9급 시험이 먼저 치러져 9급 응시자 중 7급 응시를 포기한 경우가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분야별 경쟁률은 행정직군이 92.7대 1, 기술직군이 49.1대 1이었다.

필기시험은 오는 7월 26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치러진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