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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방/외교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379명 임관



제 116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OCS) 379명이 소위 계급장을 달았다.

해군은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서 제116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을 열고 올 3월말 입교해 10주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마친 남녀 사관후보생 379명(해군 240명, 해병대 139명)이 소위로 임관했다고 밝혔다.

임관식장에는 해군 지휘관, 기관·단체장, 가족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진엽(26·해군)·박민우(23·해병대) 소위가 국방부 장관상, 손민재(22·해군)·김태훈(23·해병대) 소위가 합참의장상, 황준호(23·해군)·이주행(23·해병대) 소위가 해군참모총장상을 각각 받았다.

후보생들 중 조용준(23·해군) 소위를 포함해 16명이 3대째 해군 장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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