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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금융일반

금감원 "공인회계사 2차 시험에 2000여명 몰려"

/금융감독원 제공



공인회계사 2차시험에 2000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금융감독원은 28일 올해 공인회계사 제2차시험 원서에 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두 2302명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올해 제2차시험 예상 경쟁률은 최소선발예정인원 850명 기준으로 2.71대 1로 전년도보다 소폭 하락했다. 이 가운데 여성 지원자는 549명으로 전체 지원자의 24%를 차지했으며 지원자 평균 연령은 남성의 경우 만 27.3세이고, 여성은 만 24.8세로 나타났다.

제2차시험은 서울 홍익대학교에서 치뤄질 예정이며 자세한 시험시간 및 응시번호별 시험실은 다음달 5일 별도 공고된다.

금감원은 또 부분합격제도에 따라 일부과목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응시하지 않는 시험시간에 대기 또는 자습할 수 있도록 시험장내 '응시자 대기실'을 별도로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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