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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건/사고

[포토] 침몰 선체 절단할 장비 팽목항 도착



세월호 참사 발생 43일째인 28일 오전 전남 진도 팽목항에 세월호 부분 절단을 위해 사용될 장비들이 도착해 사고 현장을 향할 바지선을 기다리고 있다. 세월호 범정부합동 사고대책본부와 실종자 가족은 27일 신속한 실종자 수색을 위해 선체 외부 부분 절단을 합의해 28일 오후부터 기초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