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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호주 주스 전도사 조 크로스, 한국인 위한 리부팅 주스 레시피 공개

/브레빌 제공



호주 가전 브랜드 브레빌(Breville)은 건강 주스 전도사 조 크로스(Joe Cross) 방한을 기념해 '한국인을 위한 리부팅 주스 레서피 공개' 행사를 지난 27일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서 진행했다.

한국인들에게 '리부팅 주스'를 소개하기 위해 지난 25일 방한한 조 크로스는 이날 행사에서 케일·생강·레몬·사과·오이를 주서에 넣고 간단하게 착즙한 주스를 공개했다.

리부팅 주스는 몸을 건강했던 상태로 되돌려준다(reboot)는 의미에서 붙은 이름이다.

그는 "슈퍼푸드 케일과 한국인에게 익숙한 생강의 양을 조절하면 건강하고 맛이 좋은 리부팅 주스가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조 크로스는 다큐멘터리 영화 'FAT, SICK & NEARLY DEAD'의 주인공으로 이 영화를 통해 현대인들의 불균형한 식생활 습관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리부팅 주스의 효능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140㎏에 육박하던 때 리부팅 주스를 통해 40㎏ 이상 감량에 성공했고 앓고 있던 두드러기성 혈관염을 치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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